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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5일 수욜....햇빛이 강하게 내려쬐고,..한여름 더위가 맹위를 떨치는 날..

바나바 팀장들이 더위를 피해 나들이를 갔네요..

오늘의 목적지는 담양...요즘 담양이 좋다고 너도나도 입소문을 타고...

그리하여

우리들도 담양으로 go~~go~~

 

 

아침 8시에 출발하여 담양에 도착하니 10시 30분..

제일 머저 찾아간 곳이 죽녹원...

 

쭉쭉 뻗어 올라간 대나무들이 해를 가려주고 알맞게 불어오는

바람은 더위를 잊게해줍니다.

 

오후에  직장을 다니며 수요일 오전에는  바나바 팀장으로 수고하는 유집사와 백권사님이 휴가를

맞이해서 하루 나들이를 떠나게 되었으니..말하자면 휴가...ㅋ

 

 

 

권사님들...나이를 잊고 사신다니까...요..ㅎ 

 

 웃음 목사님의 2세들..이강, 이수아...

엄마 아빠의 잘나고 이쁜것만 골라 닮았네요..

 

 권사님..산행할때도 바나바 모임할때도 ~~우리 자주 만나지요...^^*

 

 

오늘의 주인공들..유팀장, 백권사님... 

 

 

 

 

 

죽녹원에서....

 

 

요기가 어디내구요?

다 아시는 대로 담양의 명소~~`메타세콰이어길~`발음도 어려워라....

 

 

 

우리도 자전거 함 타볼까나? 출발~~!!

 

 

 

 

 

 

 

 

 

 

 

 

 

 

 

 

 이렇게 흔적을 남기고...가막골로...출발합니다....

 

가막골 계곡....어르신들은 물에  발 담그고 ~~`

 

 얼라들은 물속에서.....놀고있죠..ㅋㅋ 

 

다음코스는 전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