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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17일(수요일) 서울 동광교회에서 우리 우암교회로

 

바나바 탐방을 오셨다..

 

바람이 많이 불고 추운 날...

 

새가족부 목사님과 장로님...그리고 새가족 위원들이...

 

 

 

오전 10시에 모여 회의를 하고 10시 40분 ~~~

 

손님들을 영접하는 울 우암교회 바나바들...

 

 

 

우암교회 바나바들과 동광교회 새가족위원들의 간담회...

 

동광교회는 새롭게 바나바사역을 하고자 준비 중에 있는교회로

 

울 우암교회를 탐방 온 것이다...

 

 

 

울 담임목사님의 환영말씀...

 

 

 

 

 

그리고 동광교회의 초청으로 어제..21일(주일 오후~`)

 

동광교회 새가족부 헌신예배에 바나바 간증을 다녀왔습니다.

 

동방의 빛이 세계로 뻗어간다는....뜻을 가진

 

이름하여 동광교회....

 

 

 

 

오후 4시 예배 전에.....동광교회와 우암교회가 한마음으로

 

새가족을 섬기고 세워주는 일에  최선을 다하자고...

 

오늘은 울 남편도 함께 갔네요,,,

 

 

 

 

드디어 예배가 시작되고...

 

동광교회 오후찬양사역자들이 인도하는 찬양에 큰 은혜가 임했고

 

남자들의 굵은 목소리가 하나로 화음이 딱 맞아 떨어질때의 그 전율....

 

 

 

 

헵시바 몸찬양단이 " 주님 다시 오실때까지..."

 

몸찬양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청주에 오셨을 때도 어제 서울에서도 맛있는 밥을 사주신 새가족부 장로님의 사회...

 

 

 

 

울 우암교회 바나바담당 이섭목사님의 설교...

 

"바나바는 행복합니다."

 

오늘따라 유난히 은혜가 만땅입니다....

 

 

 

 

 

 

 

 

 

 

 

 

이어서 카집사의 간증...

 

 

 

 

동광교회~~정말 분위기좋았지요...

 

연신 터지는 웃음속에 우암교회 8년의 바나바사역을.....

 

 

 

 

바나바사역으로 새가족을 섬기기로 다짐하며

 

동광교회 바나바들의 헌신찬양....

 

 

 

 

동광교회의 바나바사역이 꽃피고 열매맺어 하나님의 기쁨이

 

되시기를 기도합니다.~~~

 

 

 

 

생명을 잉태하는 봄의 길목에서

 

오늘도 생명사역에 작은 힘이나마 함께 보태게 된것을 기뻐하며 감사하며...

 

주님 ~~내 입술의 고백은

 

"오직 나의 나 된 것은 다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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