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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5,6


 하얗고 작은 꽃송이가 얼마나 많이 달렸는지..

이름하여 단정화라 불러 주세요..

이름처럼 단정하니....작은 꽃들이 마치 팝콘을 튀겨 놓은듯...

 

 



 



 

 


 



 



 



 

 

 


 

 

 



 



 

 

 

 



블로그 참~~시간을 많이 잡아(?) 먹는다..

그럼에도 블로그를 놓지 못하는건..

 나의 일상을 나름으로  정리하고 또 기록으로 남기고 싶기 때문이다.

 

지극히 평범하고 작은 소시민의 일상이지만

나름 삶의  철학이 있고, 매일의 삶속에서 일어 나는 작은 행복들있는..

 일기처럼..

 

단정화~~활짝 꽃들이 피어 있는것도 모르고 있던 주인의 무심함이 미안하여..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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