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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5, 30


 줄장미가 한창 그 어여쁨을 뽐내는 계절의 여왕 5월을 마무리하고

신록의 6월을 맞이합니다.~~

월요일 아침 ~^^*

베란다의 부겐베리아가 눈에 들어옵니다.

일 년에 몇 번이나 꽃을 피워내는 힘이 장사인 부겐베리아~~

 

사실은 꽃처럼 보이는 분홍색은 꽃잎이고 꽃은 가운데 수술이 달린

부분이 꽃이라고해요..

 

 정말 베란다가 환하게 빛이 날만하죠?


 

봄이 한창일때까지 잎만 무성해서...

꽃은 포기하고 있었는데...


 

부겐베리아 정말 예쁜데~~~

정말 예쁜데 진사가 영~~~ㅠㅠ시원찮어서~~

 

 

 

 

 

 



 

 

 

장미꽃처럼 보이죠?

사실은 카랑코에~~~베란다에 몇종류의 카랑코에게 있지만

요~~흰색 카랑코에를 보는 순간

얼릉 집으로 델고 왔어요... 



단 돈 4.000원~~

하지만 보는 즐거움은 40,000원 아니~~

그 보다 훨~~~씬 더~~~~ㅋㅋ

 

티비를 보다가 깜빡 잠이 들었나봐요..

전화 벨소리에 아이구~~깜짝야~~ㅋ

책을 읽다가 그대로 테이블에 코를 박고~~`

잠이 들었나봐요...역시 벨소리에...ㅋ

이번에 성경을 펴고 2장도 채 읽기전에 또 졸음이~~~ㅋㅋ

왜 이러죠?

안되겠어요..


상당산성이라도 한 번 휘리릭~~올라갔다와야지~~ㅋㅋ

울 블방 이웃님들...5월 감사했습니다.

 

내~~내 건강하시고 멋진 6월 맞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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