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이 3종 셋트~

따스한 햇살이 가득한 아침...

카라의 정원에 있는 노랑이 3종 셋트

 

카랑코에. 후리지아..애니시다..^^*

카랑코에....카랑카랑 카랑코에...ㅋㅋ

 

 

 

 

 

 

 

 

 

향기가 좋은 후리지아....7000원 이라는 거금(?)을 주고 들였는데..

글쎄~~`내년에도 꽃을 볼 수 있을지는 아직 미지수...

 

 

 

 

 

 

 

 

작은 나비들이 팔랑 거리는 듯한 애니시다...

지난 겨울 추위에 해를 묶은 애니시다가 얼어서..ㅠㅠ

작은 포토 하나를 들였는데..

이번엔 잘 모셔야지...

 

 

무심천 벗꽃이 눈처럼 날리고

이렇게 봄 날은 간~~~다..^^

 

"무릇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잠 4:23)

오늘 이렇게 마음을 지키는 한 날이 되기를 기도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