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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절한 서빙팀..

 

 

 

 

이혁목사님..단장님과 함께..

 

 

 

 

 

 

 

 

 

 

 

안내팀...

 

 

 

 

 

 

 

 

찬양팀의 즐거운 노래시간..

 

 

오늘의 토커 이경원 목사님..

 

 

김총무 광고시간요..ㅋㅋ

 

6조의 만남의 시간..

 

행정팀과 함께..

 

중보 기도팀...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습니다.

하지만 날씨쯤은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 곳이 있으니 바로 우리 알파팀입니다.

지난 11월 1일 14기 알파 3주차의 모습입니다.

 

쌀쌀한 날씨에 아람곳 없이 밖에서 게스트드을 영접하는 안내팀의 미소에

저절로 마음이 열리고..

하늘색 장미로 여러가지 꽃과 나무로 장식을 장식팀의 멋진 장식이 게스트들의

마음에 감동을 주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식당에서 분주한 손놀림을 놀리는 만나팀의 헌신은 참으로 뭐라 감사를 드려야 하는지요..

예쁘게 과일을 깍아 담고 따끈한 차를 준비하는 간식팀의 손놀림이 마무리 될 즈음이면 스탭 기도회가 열리는 시간..

 

오늘도 성령님 도우시어 게스트들이 교회로 오는데 그 어떤 사단의 공격도 받지 않도록

스탭 모두가 감사와 기쁨의 헌신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대식당에서 목을 쭉 빼고 게스트들을 기다리는 리더들의 마음은 아마도 예수님의 마음이 아닐까요?

알파가 시작되기 2시간 전부터 기도를 하는 중보기도단의 기도가 있기에

오늘도 알파는 은혜 가운데 진행된답니다.

 

찬양팀의노래와 율동이 게스트들의 마음에 불을 확 붙이고 나면 목사님들의 토크...

불신자, 초신자, 기신자 누구에게나 알아 듣기 쉽고 이해하기 쉽게...

조별 만남의 시간이 게스트들에겐 가장 귀하고 소중한 시간이겠죠?

오늘도 이렇게 3주차를 마무리 했습니다.

 

다음 4주차를 기대하며 14기 알파 총무 김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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