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사랑 우암교회 알파코스~

 2012.10.18. 목요일 저녁 7시~~

 

불신자 전도, 새가족 믿음의 정착, 기신자는 영육간의 회복을 목표로 하는

제 14기 알파코스가 목요일(18일) 저녁 7시에

환영만찬을 시작으로 대단원의 막을 올렸습니다.

함께 보실까요...

 

오곡백과가 무르익어 가고 황금벌판에 곳식들이 춤을 추는 결실의 계절에

내 사랑 우암교회는 생명잔치로 풍성합니다.

 

제일 먼저 눈을 사로잡는 장식팀의 장식...

 

 

 

 

우리들의 앞길을 인도 하시는 예수그리스도를 나타내고자

촛불을 밝혔다는 장식팀...

 

 

우암 스마일~~~환한 미소로 게스트를 반겨주는 안내팀의 백만불짜리 미소..

 

 

 

행정팀도 분주 합니다.

 

 

 

울 손자 준수도 친구를 전도(?)해서 함께 왔네요..

 

만반의 준비를 마친 간식팀....

 

 

게스트가 오케이 할때까지 섬기겠습니다.  최고의 친절을 자랑하는 서빙팀

 

 

며칠전부터 고추가루를 비롯 갖가지 양념을 준비하고

당일 아침부터 수고을 아끼지 않은 맛나팀의

정성스런 음식들...정말 맛있다는 아낌없는 칭찬을 들었습니다..

 

 

친절한 서빙...

 

 

식사를 마친 4조..리더 권계순권사와 12명의 게스트들..

 

 

 

 

이렇게 만찬을 마치고 소예배실로 이동합니다.

 

 

알파코스 단장님이신 김시용장로님의 환영인사...

 

 

 

알파담당 이혁목사님과 김영실총무

 

 

 

 

 

 

 

 

 

 

 

김영실 총무의 진행으로...

소그룹을 마치고 다시 모여서  각조별 장기자랑...

 

 

 

 

 넉넉한 웃음...

 

 

청년들의 젊음과 패기..

 

 

모든 순서를 마치고 집으로..

모든 스탭이 나와서 환송을 합니다...건강하시고 행복 하시고 다음주 목요일

또 만나길요...

 

이번 14기 알파에는 리더를 포함 게스트 76명입니다.

70명이 목표였는데 목표보다 더 많은 생명들을 주셨습니다.

13기에 이어 다시 14기에서도 총무로 섬기게 되어 기쁨과 떨림이 함께 하는 김총무~!!

모두가 10주차까지 잘 마칠 수 있도록 저의 블방에 오시는 님들...기도해주세요..

 

모든 영광 하나님 홀로 받으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