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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파 12기 성령수양회가 지난 금요일(25일)붙터 토요일까지 1박2일의 일정으로

옥산 바나바 훈련원에서 있었다.

이번 수양회에는 게스트와 스탭..모두 100명이 넘는 많은 인원들이 교회에서 대여한 버스, 또는 개별 차량으로

속속 바나바훈련원으로 들어온 시간은 금요일 밤 7시...행정팀과 만나팀, 또  찬양팀이 일찍부터 도착해

게스트들을 맞을 만만의 준비를 하고 있었다..

 

7시 40분 저녁식사가 끝나자 모두 강의실에 모여 찬양팀과 함께 찬양, 울동, 게임으로 몸을 풀고 마음을 연다..

그리고 담임목사님의 토크, 조별 만남의 시간, 조별 장기자랑, 성령사역 순으로

마치 물 흐르듯이 진행되는 순서순서 마다 웃음과 폭소, 감동과 재미와 기쁨이 가득했다..

 

담임목사님의 인도로 성령사역의 시간에는 

초대교회 성도들에게 임하셨던 불같은, 바람같은 성령의 역사가 충만히 각 사람에게 임했다..

누구는 방언을 말하고, 누구에게는 병고침의 은혜로, 누구에게는 사랑으로,

누구에게는 용서와 화해로, 누구에게는 용기와 소망으로, 누구에게는 한없는 위로로...

각사람에게 임하신 성령님께 감사하며 서로 어께동무를 하고 성령님을 찬양하는 기쁨과 은혜의 시간들..

 

이제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며 자기에게 주어진 삶 속에서

예수 그리스도의 아름다움을 드러내며 살아가는 멋진 인생이 되기를

축복하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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