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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기 알파 수료식과 환영만찬...
10월 20일 제 12기 알파가 시작된 알파가 어제 (22일) 10주차 대단원의 막을내렸다..
모두가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이었다 수고와 헌신으로 알파를 섬긴 모든
스탭들과 기쁨을 나누며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드린다
12기 총무로서 처음엔 두려움도 있었고 잘 할 수 있을까 염려하는 있었지만
하나님께서 모든 일들을 선히 인도하여 주심으로
그 어느 알파보다 섬김의 기쁨이 충만했다..
누군가를 도우며 섬김으로 오는 보람과 기쁨은 알 사람만 알 수 있는 것이기에....
알파 12기....정말 행복했고 즐거웠습니다.
섬김이 기쁨입니다....12기 총무 김영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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