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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2, 18일 화욜..

리더 종강 모임..



또 네가 많은 증인들 앞에서 내게 들은 바를 충성된 사람들에게 부탁하라

그들이 또 다른 사람들을 가르칠 수 있으리라. (디모데후서 2 : 2)



또 다른 사람들을 가르칠 수 있는 사람들을 만들고자

목양의 현장에서 애쓰고 수고하는 믿음의 동역자.....

울 교회 리더들이다.




2018, 1년을 돌아보고 다가오는 2019, 새해를 설계하는 자리...

서로에게 감사와 격려가 이러지고...

함께 식탁의 교제를 나누는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청주" 바람막이" 레스토랑에서..



2018, 12, 19 수욜.

리더들이 종강을 했으니 당연히 각 목장마다 종강이다.

우리 1마을 115목장 종강모임..

먹이고, 살리고, 가르치셨던 예수 그리스도의 삶을 몸소 실천하는 이집사.


언제나 넉넉한 손으로 구제하는 일에 일등,

몸으로 마음으로 섬기는 최일선에서 부족한 마을장의 손발이 되어

 함께 섬기는 귀한 이집사다.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건 우리와 마찬가지다

생명을 소중히 여기며 밥을 짓고, 생명을 소중히 여기며 영혼을 살리는 목장이다.


목사님과 사모님, 그리고 마을장으로 초대 받아서..





성도들과 갖는 짧은 시간에도 늘 성도들과 대화를 즐기시는 담임목사님.

115목장을 섬기는 이집사가 점심을 쐈다. 오창 "들꽃마을" 에서




2018, 12, 20 목욜..

마을장인 내가 리더로 섬기는 112목장 종강모임..



울 교회 교우가 운영하는 오리 회전구이집.


력셔리한 곳에서 분위기를 내고 싶은 마음도 있었지만

울 목원들이 북부시장에서 가게를 하는 사람들이 여럿 있다보니

시장에서도, 교회에서도 가까운 장소에서 모였다.






식사후 교회에서 커피 마시며,

목사님과 사모님에게 .새해 영적성장과 성숙을 위한...

지침서를 먼저 숙지하는 목원들..



교회 가까운 곳에서 모이니 이런 좋은면이 있구나..ㅎㅎ





2018, 12, 21 금욜..  1마을 113목장...종강모임

12시 청주 수동 파브리카에서..

마을장이 여러가지로 바쁨으로 인하여 참석치 못함이다.



2018, 12, 21 금욜. 저녁 7시

1마을 114목장 종강모임..복대동 꽃마름에서,

사진이 없네 먹느라고 미쳐 사진을 못찍었다.



이렇게 우리 1마을 각 목장 종강모임으로 올 해 목장이 방학에 들어갔다.

새해 더 크게 부흥하는 우리가 되기를 기대하며..

우리 리더들을 사랑하고 축복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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