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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12, 23 주일호후 예배시


예수님 오신 날을 기다리며..교육부서 성탄 축하 발표회

참으로 한 명 한 명이 얼마나 귀하고 보석같이 빛나는지~~^^


기쁨으로 찬양하고.....



목사님 말씀에 모두 아멘으로 화답하고 박수까지 쳤으니

설교가 아주 짧아서 다들 은혜(?)가 되었나? ㅎㅎㅎ







  • 2부 발표회의 사회는 올해에도 청소년부에서~
    역시 재치있고 깔끔한 사회!!

  • 이번에 서울대학에 당당히 합격한 다인이와
  • 그에 못지 않은 고 2 현웅이다..





깜찍하고 앙증맞고 귀여운 영유아부 아가들~~~
모자핀에 망또만 걸쳐도 귀염미 폭발인데~~


신나서 흔들흔들 춤까지 ~~^^
심장 부여잡아야 할 것 같아요~~~~




우리 손자 정이레...

리허설 할 때부터 수상하더라니...ㅎㅎ





울 손자 이든이..이레...

까불고 신나게 연습도 했는데....



이레는 아예 무대도 안올라 가고 뛰어 다니고

또 정작 무대에 올라가서는 요렇게 오도마니 서 있는

울 손지 이든이


할머니 안닮았다는 수군거림이 ㅎㅎㅎ

참 ~~~내...ㅎㅎㅎ






이란 권사님의 지도로 올려진
기타와 우크렐레 연주





  • 핸들벨 연주에서 진땀 흘리셨을 박선영 선생님~

  • 4명중에 2명이 갑자기 못오게 되는 바람에
    급 투입되어..실수도 있었지만..ㅎㅎㅎ



이어진 어린이부의 악기연주다..
리코더에 바이올린, 플룻, 핸드벨까지~


머지않아 새생명관현악단이 만들어 질 것 같다^^





무언극 '세상에서 가장 귀한 이야기'
어린이부의 무언극..















극중 교사들이 했던 '저기 저 별이'는
기획대로라면 어린이부 아이들이 했어야 할 율동인데..



교사들이 나섰다.










동화처럼 흘러나온 왕과 왕자의 이야기는 모두 알겠지만..
이 땅에 오신 예수님을 말하고있다..

죄악으로 물든 우리를 구원하기 위해 험한 고초를 이겨내신 예수님을기억하며
그 사랑을 전해야 한단 스토리다.

선생님들과 어린이부 모든 어린이들이 함께 부른 찬양..





눈에 보이는 것이 진짜가 아니죠...

귀에 들리는 것이 진짜가 아니죠...감동..









"눈에 보이는 것이 진짜가 아니죠"


우리를 통하여~~회복하기 원하시네~
주의 말씀을 믿는 믿음으로~~~~
합창의 가사처럼..


세상이 주는 거짓 메세지에 속지 않고
믿음으로 담대하게 승리하는 우리 아이들이

 되기를 축복한다!!



올해 성탄발표회의 하이라이트~
청소년부의 치어리딩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



감동의 폭풍 눈물을
이 보석같이 반짝반짝 빛나는 아이들이
바로 우리 새생명교회의 주인공들이다!!


아이돌도 부럽지 않은..
말할수 없는 사랑스러움이 흘러 넘치는 우리 아이들..






세상을 이끌고 나갈 위대한 사역자~~
바로 이 아이들이다!!




목사님의 축도로 성탄발표회는 끝이 났지만
그 날의 은혜와 감동은 아직도 현재 진행형이다


영혼을 구원하여 제자삼는 새생명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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