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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많이 부는데 하늘은 좋다...



이 다리만 건너면 금강수목원이다.




입구부터 하얗게 핀 조팝나무(?)

이팝나무(?)가 반긴다.


마스크 착용하고...실내정원은 아직이라는 안내를 받고 갔다.













































"와~~이쁘다 무슨 꽃이지?"

아카시아라고~~~


"아카시아 꽃 하얗게 핀 먼 옛날의 과수원 길..."

이쁘다는 생각은 잠깐이고

아카시아 꽃은 흰색여야 정답이다.ㅎㅎㅎ




장미는 아직이다.











남편이 오후에 잠깐 시간이 있다고 하여

부리나케 세종 금강 수목원으로....

4시 입장...6시 퇴장...


짧은 시간이 아쉬웠지만

연초록의 메타세콰이어 길....너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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