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유럽여행, 체코 프라하 여행 마지막 날
2018, 4,20 동유럽여행 체코 프라하 마지막 날..... 여행에서 날씨가 80%는 차지한다고 얘기를 여러번 했는데 정말 당연한 말이지만 당연한 얘기다 이번 발칸, 두바이, 동유럽여행은 정말~~정말 날씨가 좋았다. 크로아티아에서 슬로베니아로 오던 날 하루 빼곤 매일매일이 활짝핀 봄 날이었다. 여행의 마지막 날~~오늘 날씨도 굿~~굿.. 어제밤에 왔던 천문시계와 틴성당이 있는 광장... 아침에 다시 왔는데 여전히 사람들이 많고 많다. 마지막까지 가방조심, 소매치기 조심이라고 가이드가 누누히....ㅎㅎ 4월 20일 금욜 아침...호텔 조식... 여행에서 가장 풍성하고 맛있는 아침 조식이었다. 내 기준으로 맛있다는 건 과일이 많으면 그걸로 족하다. 프라하에서의 마지막 날 아침은 여러가지 종류의 과일이 풍성..
카라의 발자욱/2018,동유럽, 발칸
2018. 5. 21.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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