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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세째 주 토요일.....
겨울을 재촉하는 비가 조금씩 내리기 시작 합니다.
이 비가 그치면 날씨가 많이 추워진다고 하죠?
요즘 김장철이라 너도나도 배추도 사고~~`무우도 사고.....몸도 마음도 바쁘기만 한 때,
이렇게 바쁜 때, 울 우암교회는 생명의 잔치인 알파코스로 그 바쁘기가 2배랍니다.
누구든지 올 수 있고, 웃으면서 배우는 곳,
함께 음식을 먹으며 서로 돕고 섬기는 속에 그 어떤것도 물어볼 수 있는
불신자 전도, 새가족 정착 그리고 기존 성도들에겐 다시한 번 뜨거운 믿음을 회복하는 앞파코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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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3일 알파코스 6주차....오늘의 주제는
"하나님은 어떻게 우리를 인도 하시는가?"
명찰의 주인들이 모두 와서 결석 없기를...
리더는 읽는 사람 입니다.
리더는 무릎 꿇는 사람 입니다.
리더는 섬기며 세워주는 사람 입니다.
리더는 앞서 가며 사람들을 이끄는 사람 입니다.
리더는 먼저 은혜 받고, 먼저 웃으며, 먼저 주는 사람 입니다.
리더는 생명력을 불어 넣으며 사람들을 행복하게 하는 사람 입니다.
리더 중의 리더는 제자들의 발을 닦으시며 섬김의 본을 보여주신 예수님 입니다.
이런 멋진 리더가 되기에는 턱없이 부족하고 또 부족 하지만 하나님의 도우심을 간구하며
오늘도 은혜의 보좌 앞으로 한 걸음씩 나아 갑니다.
V...알파에서 승리 하시는 모두가 되길요...
알파 리더로 섬기며 가장 보람된 일은 뭐니뭐니해도 게스트들의 변화를 보는것입니다.
먼저 교회의 여러 행사에 적극 참여하여 몸으로 헌신 하고
이 번 사랑나눔 축제 쿠폰 판매에도 기꺼이 물질로 섬기는 게스트들...
매일 시간을 정해놓고 성경 읽기를 시작했다고 고백하고.....새벽 기도에 나오며 기도의 용사들로
변화 받는 게스트들을 볼 때, 이 세상 그 어떤 기쁨이 이 보다 더 할까요.
이제 알파코스는 6주차를 마감하고 돌아오는 금요일 성령 수양회를 준비하고 있답니다.
성령 수양회를 통하여 기도의 능력자로, 방언을 말하고, 병든자가 고침 받는 등..갖가지
이적과 기적을 체험하며 성령님을 만나는 귀한 수양회가 되기 위하여 리더들은 물론 전 스탭들이
기도하며 주말 수양회를 기다리고 있답니다.
성령이여~!!우리에게 오시옵소서...성령님 우리를 만나 주옵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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