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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신자 전도, 새가족 정착 프로그램인 알파코스가 이제 7주차를 지난 오늘 8주차를

마감하며 다음 주..그리고 초대만찬을 남겨 놓고 있습니다.

 

매주마다 새롭게 내려 주시는 은혜로 인하여, 날마다 새롭게 변화되는 게스트들을 보며

다만 감사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11월 27일..목요일...

주제 :어떻게 악과 대항할까? 칼라는 빨강....

 

 

 장식팀의 장식....빨간 장미와 어루러진 빨간 십자가가 아주 인상적이다...

 

 

 

 

 

 

 

 처음으로 담임 목사님과 사진을 찍는 영광(?)을....키가 엄청 ~^^*

 

 토크...울 교회 새로운 얼짱으로 떠오르신 최 목사님^^*

 

 아이들이 학교로, 남편이 출근하고 나서 시간을 정해놓고 기도 시간을 갖습니다..아멘,

이번에 시어머님 생신 때 정성으로 상을 차렸더니 남편이 아주 좋아해요..,,아멘..

남편이 교회 나오기로 했어요...아멘..

 


알파 주말 성령 수양회.... 

 

 지난 11월 21일~22일 까지 1박2일 동안의 성령 수양회...이를 위하여 많은 기도로 준비하며 모두가

은혜 받기를 간구하며 성령의 은사를 사모한 시간,

 

참 좋으신 성령님은 우리에게 오셔서 각 사람을 만져 주시고 터치해 주셨습니다.

 

필요에 따라..방언의 은사를, 병고침의 은사를..

온 몸이 불같이 뜨거운 체험을 하기도..

 

말할 수 없는 기쁨을 주시고 성령 안에서의 완전한 자유를 맛보기도 하며...

 

이런 체험을 나누며 기쁨의 눈물을 흘리던 조원들.

 

마음의 상처와 열등감이 회복되고 치유되는 

역사가 일어나고

부부 사이의 문제가, 고부간의 갈등이 해결받는

놀라운 은혜를 각 사람 모두가 경험하고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모두 한 방에서 하룻밤을 보내며,

더욱 하나로 친밀한 사이가 되어 그리스도의

사랑의 띠로 하나가 되는 아름다운 시간속에 우리의 믿음이 더욱 성장하고, 성숙한 시간 이었습니다.

 

기도하는, 아내로 엄마로, 축복의 통로가 되는

우리들이 되자고 다짐하며 새끼 손가락 걸고 약속한 우리들.....사랑하고 사랑합니다. 

 

 


 

12월 4일 목요일...알파 8주차... 

 

 오늘의 주제는 "왜 전도해야 하며 어떻게 전도할까?"

오늘의 칼라는 보라색....

 

오늘 장식의 컨셉은 빛과 소금....

너희는 세상의 빛이요, 소금이니......

 

게스트들을 최전방(?)이끄는 리더팀...

 

 

 알파가 알파되게 하는 숨은 공로자....행정팀장...찬양팀장....

빨간 셔츠의 사나이 찬양팀장...언제나 청춘, 울 집사님의 나이는 도무지 짐작이 안 간다는^^*

베테랑 행정팀장..알파는 모두 그녀의 손 안에 있다는^^*

 

 

 

 

교회 다닌다고 ...부모님께 매를 맞기도 했다고...ㅠㅠ

 

"초등학교 때~ 교회에서 받은 달란트를

아버지께서 냉큼 빼앗아 아궁이에 던져 불태웠을 때... 얼마나 속이 상하던지요..."

"정말 속상했겠어요..ㅠㅠ"

 

 

울 사랑하는 5조원들..

 

 

 

 

 

 

 

 

 

 

 

 

                                                                                     

                                                          

 

8명의 아이들을 포함 모두 18명의 대 가족인 우리들...그럼에도 지각, 결석없고

시간 잘 지키고, 잘 웃고...잘 먹고...사진도 많이 찍고...

참으로 열심인 우리 5조원들....(리더 닮아서 ^^*ㅋㅋ)

 

알파를 마치고 늦은 밤...피곤 하지만 사진을 정리하며 한 사람 한 사람..눈을 맞추고....

하나님 주신 그 사랑으로 사랑합니다....밤이 깊었습니다.

모두 행복한 꿈나라로......^^*

 

여러분들이 있어 참으로 행복한 리더 카라....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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