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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불신자 전도, 새가족 정착 프로그램인 알파코스가 지난 목요일(11일)

9주차를 마치고 이제 다음 주 초대만찬을 앞두고 있습니다.

 

가을이 시작되는 지난 9월에 시작 했는데....

때는 바야흐로 겨울...

그리고 한 해의 끝자락에 와있습니다. 지난 목요일에 마친 알파 9주차를 스케치 합니다...

 오늘의 주제는 하나님은 오늘도 치유 하시는가?

 

 

 다른 그 어느팀보다 일찍부터 준비하여 오늘도 이렇게 멋진 장식으로

만찬장을 빛내준 장식팀....감사^^*

 

 

오늘의 주 칼라는 흰색 ....

고깔처럼 생긴 둥근 원통에 하얀 꽃이 눈부신 날..

 

 

 

 만찬이 시작되기 전...서빙팀이 음식을 ,,,,각조의 리도와 게스트들의

정다운 대화가 오고가는 만찬장....

 

 

 

 

 

 어른 10명 어린이 8명 총 18명이 언제나 열심인 울 5조...

담임 목사님께서 함께 V.....ㅋㅋ

 

 

 정말 대가족이죠?

밥도 엄청 많이 먹는다죠..ㅋㅋ

 

 

 맛있는 간식......간식팀..감사합니다.ㅋㅋ^^

 

알파는 가족간의 화합을 만들기도 합니다.... 시누이 올케 사이...

 

 

 

 

 

 

 

 

 

 

 

 

 

오늘의 토크강사 이 목사님..... 

목사님의 군대시절,,,40kg 군장을 메고 유격을 받던 중...무릎 부상을 당했던...

그리하여 하나님의 치유 하심을 경험을 말씀 하시며

하나님은 오늘도 치유 하시는가? 라는 주제로 은혜로운 말씀을.....

예수님님 당신의 생애 중 많은 부분을 치유 하시는데..전력 하셨음을 말씀 하시며

오늘도, 지금도 하나님의 치유의 역사는 계속 일어남을 말씀하셨습니다....

 

 

 

조별 만남의 시간....

둥글게 둘러 앉아 서로의 질병이나 이픈 곳을 위해 기도하는 시간.... 

 

요즘 좀 무리 했는지.... 눈에 실핏줄이 터진 카라...급기야 목요일 새벽기도를  불참.ㅠㅠ

저녁부터는 눈에 돌이라도 들어 있는듯..아프고 쿡쿡 쑤시기까지....

이런 리더를 위해 리더의 몸에 손을 얹고 조원들의 눈물 어린 기도가 있었고

조별모임이 끝날 쯤에는 언제 그랬느냐듯..통증도 사라지고 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 듯한

기분 좋은 느낌은 뭐라 설명할 수 없는 이 시원한 느낌....

 

좋으신 성령님께서 치유하신 것입니다.

 

. 

리더를 위한 조원들의 눈물의 기도에 하나님이 응답하셨습니다.

맞습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 지금도 치유의 역사를 계속 진행중이십니다

좋으신 하나님을 찬양하며...다음 주 목요일 우리는 아수운 이별을 하며

알파를 수료하게 됩니다  수료식을 기대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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