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양팀장으로....제 8기 알파코스를...

불신자 전도,

새가족 정착 프로그램인 알파코스가 지난 10월 29일 목요일 저녁 7시

1회차를 시작으로 매주 목요일마다 8주차로 열립니다.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와 축복이 임하기를 기도하며 오래전부터 기도로 준비해온 앞파코스.. 

주로 지난 새생명축제때 새로 오신 새가족들로 구성된 이번 알파코스에

카라는 찬양팀장으로....ㅎㅎ

 

알파에 오신 게스트들을 환영하는 장식팀의 장식이 빛나고...

 

 

 

멋지게 차려입은 서빙팀들의 활약도 돋보이구요...

 

언제나 성령충만 담임목사님의 환영사와 토크...

 

아름다운 만남이 이어지는 각 조별 장기자랑...

 

기타를 배움은 이 때를 위함이 아니던가요.ㅋㅋ

 

알파 8기를 오는동안1번의 게스트,  4번의 리더..그리고 장식팀.. 

이번 8기엔 찬양팀...

 

골~~골..몸 상태가 좋지 않지만 최선을 다해...

 

처음 만남이 조금은 어색한 첫 시간 모두 마음을 여는 노래와 율동으로....

 

게임도 하며...모두가 즐거운 우리들....ㅋㅋㅋ

 

 

 

두렵고 떨림으로 정신없이 첫 시간을 마쳤어요...

기타 코드가 제대로 잡히는지....소리야 어떻든 폼만은 프로못지 않답니다.ㅋㅋㅋ

 

찬양팀장으로 오래동안 봉사 하시던 집사님께서 갑자기 개인적인 일로...

그리하여

행정팀에 있다가 정말 갑자기, 생각도 못했던 일이....

처음엔 못한다고 아니 할 수 없다고..몇번이나 사양했지만...

 

그래도 그간 기타를 배운것이 얼마나 다행인지요...

 

울 기타 샘...

첫 제자의 공식적인 첫 데뷰(?)를 은혜롭게, 분위기 방방 뛰우며 잘 마쳤습니다.

더 열심히 연습하여 멋진 찬양사역자가 되겠습니다.

샘...고맙습니다.^^*

이제 첫 시간을 마친 알파코스가 풍성한 열매로 하늘 아버지를 기쁘시게하는

아름다운 사역이 되기를 기도하며

찬양팀장으로 저 카라도 열심히 헌신하겠습니다.

 

요즘 새벽기도회 지휘에 알파코스에 찬양팀장에 찬양의 복이 쏟아져내립니다.^^*

 

알파코스 홧~~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