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코스 초대만찬....

 불신자 전도 새가족 정착 프로그램인 알파코스가 12월 18일(목요일) 12주의

마지막 초대만찬을 하며 대단원의 막을 내렸답니다.

 

매 주마다 성령의 역사하심을 경험하며  숨가쁘게 달려온 알파코스...

그 마지막의 장면을 보기로 할까요?

 

 겨울의 꽃이자 성탄절 꽃으로 더 유명한 포인세티아....

초대만찬장을 화려하게 빛내주네요....

 

만찬장 한 쪽에선 행정팀이 준비한 사진 전시회...

알파코스의 여러가지 사진들이 초대 손님들의 눈길을 끕니다. 

 

 

오늘의 초대손님들...요렇게 이쁜 꼬마숙녀도 왔구용.... 

 

 

 

엄마와 함께 즐거운 시간을 함께하는 민주...

노이민영 할머니 할아버지가 축하객으로....

 

 

남편들을 축하손님으로 초대하기....

우리조의 은희자매의 남편...두사람의 사랑의 행각(?)에 모두들 부러워했다는^^*

 

                                                                                                    빛나는 수료증을 들고...

 

 

옥 자매의 남편과 아들이 축하를 하러...

 

신 자매의 남편과 박자매의 친구가..축하의 꽃다발을 들고...

 

 행정팀장과 리더 카라가 한컷,,,,,,,

 

 

 

 

 

리더에게 줄 꽃다발을 사왔네요...ㅋㅋ 선물도...

 

 

 

 

여자수료생을 대표해서 소감을 발표하는 은정자매...울 5조 경사났네요...

 

 최우수 조로 선정되어 선물을 받아오는 조장...모두들  좋아서 난리..완전 5조..고스톱 조 판이다...ㅋㅋ

 

 리더를 포함하여 10명의 수료생..그리고 어린 자녀들....

 

가슴 한 켠이 뻥 뚫린것 같이 서운하지만 모두들 알파를 통하여 믿음에 반듯이 서고

말씀위에 굳게 세워졌으니..더 무얼 바라리요...

부디 하나님에 대한 거룩한 목마름과  생명에 대한 거룩한 열정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는 여러분들이 되길 바라며

무릎으로 기도하는 기도의 어머니로 기도의 아내로 가정을 세워가는 축복의 통로가 되기를

기도하며...조원 여러분..사랑합니다.

알파 5기, 오랫동안 행복한 추억으로 남을 거예요...

 

여러분~~!!저는 행복한 리더입니다.....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