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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동안 바나바사역 담당 목사님으로 울  교우들에게

그리고 바나바사역 단원들에게 사랑 듬뿍 받으시며 바나바 사역단을 전국 제일의 사역단으로,

전국의 각 교회에서 사역을 배우러 탐방을 오는 교회로

올려 놓으신 웃음 목사님...

 

울 블로그 이웃님들에게도 친근한 얼짱 목사님으로 알려진  웃음 목사님께서

이제 2008년을 끝으로 바나바 사역단을 떠나(?) 새로운 선교구 담당 목사님으로 이전을.ㅠㅠ

 

목사님과 함께 지난 3년 동안 바나바 사역단을 섬기며 함께 교육하고 산행을 하고

바나바 사역단의 명콤비였는데...ㅠㅠ

 

 

사진 찍기를 매우 좋아하시고 실력도 수준급이시라는^^* 

 

카라와 함께 독립운동(?)을 함께 한 동지...ㅋ

 

 

 

카라가 산행을 시작하게 된 동기도 목사님의 적극적인 권유로.. 

 

 

 

다른 교회 탐방을 가기도.. 

 

 

 

충주호에서...정준호가 떴다고 난리^^* 

 

 

           열심히 교육을 하시고.....                                              카라를 달고 다른 교회로 강사로...

 

 아주 앳된(?) 모습..죄송^^

 

 

 바나바 산상 기도회를 인도 하시고...

 

 

 

 

 

 

 꽃놀이를 가기도....

 

 

 

 

 

 

 

 

 목사님 계신 곳에 카라도 있으니...

 

 

 엇그제 그 헤어짐이 아쉬워...옥천으로 드라이브 삼아 맛있는 점심을...

 

 

 

 헤어짐이 아쉽다면서 다들 웃어요..

 

                                                                                                목사님을 꼭 닮은 아들 "강"

 

 

 

 

                                       

 

 딸 수아를 업고 성큼성큼 계단을 올라  가시는 목사님...

 

우리 교우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시어 새해 새로운  선교구와 남성목장이

크게 부흥하고 성장하길요...

함께하신 3년동안의 이끌어 주심에 카라 집사도 많이 성장하고 성숙해졌습니다.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목사님의 땀과 눈물과 사랑이 가득한 바나바사역단....

기도하는 바나바, 성령 충만한 바나바가 되어 착하고 믿음과 성령이 충만했던 바나바처럼

교회를 섬기며 새가족들을 잘 섬기는 바나바가 되겠습니다.

 

목사님.....

바나바사역단 모두의 마음을 담아....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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