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 성령수양회 그리고 6주차...

하나님이 영이 나를 만지시네..

하나님이 영이 나를 만지시네. 내 영혼 만지시네...

 

하나님의 영이 나를 치유하네..하나님의 영이 나를 살리시네...

하나님의 영이 나를 자유케 하네... 내 영혼 자유케 해...

 

주의 영이 우리속에 가득해지네.... 우리 영혼 기쁨으로 주께 나가며 주 찬양 ~`

마음껏.....^^*

 

성령이여 오시옵소서..충만하게...

 

찬양의 시간...27일 금요일 밤....

 

 

 

 

 

울 담임목사님의 넘..넘 훌륭하신 기타실력...모두의 부러움 가득..열열한 박수...

 

주님의 살과 피를 먹는 애찬식..

 

 

 

조별 장기자랑...

 

 

 

28일 토요일 아침...찬양시간...

 

울 우암교회 최고의 율동강사...웃음목사님..우리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으신다는^^*

 

12월 3일 알파 6주차....찬양시간...

 

 

 

 

난 정말 입이 크다는~~~ㅋㅋ 눈이 컸으면 ..ㅠㅠ...ㅋ

 

 

이제 6주차를 마치고...게스트들 마음 가운데 살아계신 하나님을 보게됨이 어찌나 큰 기쁨인지요..

마지막 남은 2번도 은혜 안에 기쁨으로 잘 마치기를...

 

이번 8기 알파에 어쩌다가 찬양팀장으로 섬기라는 명을받고 못한다고 버티기도 했지요..

어줍잖은 기타 실력이지만 나름 최선에 최선을 다하다보니...

게스트들보다 먼저 뜨거워지고, 먼저 은혜를 받는답니다.

 

덕분에 손가락 끝에 굳은 살이 박히도록 열심히 기타 연습을 하니

기타 실력(?)도 늘었겠죠?

 

감사하고 감사하며...나의 나 된 것은 다 하나님의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