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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렐루야~~`
하나님께서 사람을 지으신 목적이 사람으로 하여금 하나님을 찬송케 하려 함이라고
이사야에서는 말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구원의 기쁨과 감격을 노래하는 우암교회 4개 성가대가 지난 주말(24일) 경기도 용인의
한택식물원으로 야유회를 다녀왔답니다.
점심을 먹은 일죽의 서일농원에서 ...
24일 오전 9시 20분 울 우암교회를 출발하여 10시 30분에...
한택식물원에...
자~ 지금부터 한택식물원의 봄 꽃잔치...함 보실래요?
그 어떤 꽃보다 멋진 남자의 미소.....
꽃을 든 남자..꽃보다 남자...
오랫만에 임씨네와 함께...
"임씨 미안하이...컴 작업 중 뒤에 찍은 사진들이 휘리릭...한 순에...으~~악!!
이리 됐다네..그 쪽 사진 있음 좀 보내게..."
오랜세월 한교회를 섬기며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누는 사랑하는 친구들...
봄....봄처럼 찬란하다....ㅋㅋ
"사람이 꽃보다 아름답다" 는 말은 바로...
바로...지금....이 순간이다....
한택식물원의 자랑(?)
바오밥나무....
서일농원...
할렐루야...임마누엘..시온, 그리고
새벽을 지키는 천사성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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