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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26일 1주차를 시작으로 숨가프게 달려온 6주차...
드디어 그 마지막 시간을 마치고
이제 5월 6일 수료식과 환영만찬을 앞두고 있습니다.
최집사님 가정에서 마지막 6주차를 마치면서 아쉬움과 섭섭함이
함께했습니다.
좀 더 신경을 쓰고 좀 더 세심하게 섬길 걸....
이런 마음요...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 말씀이 우리 최집사님을 이끌어가는 가훈...
최집사님네 가족과 다름없는 "바다."..
오늘의 주칼러는 보라색...
오전 11시... 찬양으로 ...
모두 보라색으로 입고...
그리고 어떻게 전도할까?
오늘의 토크.....
마지막 시간인지라...더욱 열강(?)을 했네요...
금화자매 오늘의 호스트 최집사님, 김집사님이 주방에서
오늘의 만찬을 준비합니다.
토크 후에 2부 순서...
코사지 만들기....리본 테이프로 만드는 ..
울 교회 만능 재주꾼 신집사를 초청강사로 모시고..
진지하게 설명을 듣지만....ㅎㅎ
그게 말처럼 쉽지가 않네요..
그리하여 난리 부르스(?)ㅋㅋㅋ
어떤 모양의 작품이 나올까요?
짜잔~~~
일단 먼저 다는 사람이 임자...
10개를 만들 재료를 구입했는데 계산 착오로 7개 뿐...
요렇게요...
이쁘죠?
이거 달고서 수료식에 오기로 했네요...
기다리고 기다린 점심을 맛나게 먹어서 오늘도 옆구리 살은 여전히 통~통..ㅎㅎ
최집사님 감사해요...맛있어요...정말 왕성한 식욕을 보이는 우리 326목장....
스탭..8명, 어?~~영숙님이 어디갔죠?
게스트 4명...한 번씩 다녀간 게스트까지 하면 6명..
이렇게 환한 웃음으로 "알파"를 외치며
6주차를 마쳤네요...
"하나님을 춤 추시게하라"는 지상명령(?) 아래
잃어버린 영혼 돌아올 때 하나님 기뻐 춤추신다는 말씀대로
그들을 주께 인도하고자 열심을 다했기에 아쉬움이 남지만
그래도 그게 어디냐고 신나는 우리 326목장 목원들....
이제 교회에 등록한 난희씨, 영주씨,
그리고 또한 알파는 끝났지만 계속적으로 목장에 나오며
하나님의 자녀가 될 영진씨, 인숙씨, 그리고 지영씨...
"아주 먼 옛날 하늘에서는 당신을 향한 계획 있었죠....하나님께 바라보시고 좋았더라고 말씀하셨네
이 세상 그 무엇보다 귀하게 나의 손으로 창조 하였노라...
내가 너를 인하여 기뻐 하노라...내가 너를 사랑 하노라... 사랑해요~~~축복해요~~
당신의 마음에 우리의 사랑을 드려요..."
이 찬양으로 리더의 마음을 전합니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언제까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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