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논과 밭의 곡식들이 열매를 맺는

풍성하고 풍요로운 가을 들녘이 여름내 수고하고 땀 흘린 농부들의 마음에

기쁨과 감사를 주는 이 결실의 계절에

내 사랑 우암교회에서는 10월 8~10일까지 3일에 걸쳐 새생명축제가 열렸습니다.

 

"내 인생의 플러스" 라는 주제로 개그맨보다 다 웃기는 장경동목사님과

우리 우암교회 담임목사님이 강사로 진행된 새생명축제에 많은

새생명들이 주께 돌아오는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내 인생의 플러스~~

 

 

내 인생의 플러스~~

새생명축제 50일전에 선포예배를 드리고 매일 매일 카운트에~~~

태신자들을 품고 매일 중보기도하며

일주일전부터 24시간 릴레이 기도를 하며......

성령님의 도우심을 간절히 사모하며 기도했습니다.

 

 

드디어~~~오늘 10월 8일 오후 7시....

개봉박두~~

 

 

 

 

 

드디어 오늘 10월 8일~~

새생명축제 첫 시간~~~

성전 꽃꽃이 팀의 강단 장식이 아름답습니다.

 

 

 야외카페팀, 안내팀, 등록팀이...모든 준비를 마치고

시작 전 기도로 마음을 모읍니다.

많은 새생명들이 찾아오기를 간절히...

 

 "내 인생의 플러스"

아자!!  아자!!  홧팅!!~~

 

 

 

 

 

 

 

 

 

 

 

 

 

 

 

 

이 넓은 성전에..가득한 생명의 물결을을 기대하며~~~

 

 

 2층 본당은 물론 준3층까지...

성전 가득 차고도 넘치는 은혜의 시간... 

 

 

 

 

 

이렇게 축제가 진행되는 동안 식당은 아주 분주합니다.

손님들에게 맛있는 음식을 접대하고자~~~

 

 

 

 

 10월 8일~10일까지 3일간 진행된 새생명축제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라는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열심히 전도에 힘을 쏟은 우리들..

때로 눈물도 흘리고 때로 가슴벅찼던...시간들..

 

이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올려드리며

우리들은 다만 주님의 도구로 쓰여졌을 뿐..

이 모든 일을 이끄시고 이루신분은 오직 성령 하나님임을 다시 고백합니다.

 

 

10월10일 주일 오후예배...

새생명축제를 위해 애쓰고 수고한 교우들을 위로하는

담임목사님과 함께하는 찬양예배....

 

담임목사님과 일곱분의 부목사님들과 함께 진행된 찬양예배..

찬양을 드림으로

우리들은 가슴 가득 주님의 임재하심을 느꼈고

그동안 생명을 위한 거룩한 부담감을 안고 눈물 흘리며 애쓰고 수고한 모든 교우들을

위로하고 기쁨 가득한 시간이었습니다.

 

 

 

 

 

 

 

 

 

 

 

 2010 새생명축제는 끝났지만

때를 얻든지 못얻든지 항상 말씀을 전파하라는 주님 말씀따라

이웃을 섬기며 사랑하며

날마다 생명을 위한 복된 발걸음을 계속할 것입니다.

 

하나님 사랑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