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암가족팀의 천리포수목원

 

2011, 7, 2일 토요일....

 

내 사랑 우암교회 새가족들의 양육반, 우암가족 성경공부

그들을 섬기는  스탭들의 나들이...^^*

 

 

 

 

 

 

 

 

 

 

 

 

 

 

 

 

 

 

 

 

 

 

 

 

 

 

 

 

 

 

 

 

 

 

 

 

 

 

 

 

 

 

 

 

 

 

 

 

 

우암교회 새가족 양육반~~~이름하여 우암가족 성경공부 스탭들의 나들이^^*

충남 태안의 천리포수목원...

 

민병갈이란 한국 이름을 가진 미국인 1945년 미24군단 정보장교로 한국에 처음 들어와

한국에 반하여 평생을 결혼도 하지 않고

한국에서 오직 나무를 심고 꽃을 가꾸는 일에

온 열정을 불태운 한 사람으로 인하여 이렇게 아름다운 수목원이 만들어졌다..

 

아름다운 삶의 향기를 남긴 푸른 눈의 한국인...

한국인 보다 한국을 더 사랑한 사람....천리포 수목원의 설립자 민병갈 원장...

 

우리 우암가족 스탭들~~~한 사람, 한 사람의 기도와 헌신으로 우암의 새가족들이

믿음의 뿌리를 내리고 푸른 나무들처럼 무럭무럭 자라길 기도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