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비가 온다고 하더만
비는 안오고 연일 폭염이다.
지난주 울산 방어진교회 간증 갔다가. 오는길에
다녀온 울산 십리대밭이다.
대통령께서 올 여름 휴가는 이곳으로 가라고
했다고~아님 말고다 ㅎ
아무리 더운 날이라도 이 대밭 속에. 들어가 있으면
더위 끝~~
간단하게 김밥이랑 션한 커피. 가지고
친구랑 도란도란 얘기하며 걷고 싶은 길~
아침 먹은 호텔 뷔페. 생각나네
사과 하나 갖구와서 딱 요타임에 먹었으면~~ㅎㅎ
이을생집사랑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션~한 밀면 먹고 청주로 Go~~^^
'카라의 발자욱 > 카라의 발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열고개 구절초 축제 (0) | 2019.10.12 |
---|---|
강원도 횡성 풍수원성당 (0) | 2018.12.17 |
울산 대왕암공원 (0) | 2016.07.27 |
울산 현대호텔 토파즈 조식 (0) | 2016.07.27 |
앗싸!! 치앙라이 (0) | 2015.12.02 |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