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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온다고 하더만

비는 안오고 연일 폭염이다.

지난주 울산 방어진교회 간증 갔다가. 오는길에

다녀온 울산 십리대밭이다.

 

대통령께서 올 여름 휴가는 이곳으로 가라고

했다고~아님 말고다 ㅎ

 

아무리 더운 날이라도 이 대밭 속에. 들어가 있으면

더위 끝~~

간단하게 김밥이랑 션한 커피. 가지고

친구랑 도란도란 얘기하며 걷고 싶은 길~

 

아침 먹은 호텔 뷔페. 생각나네

사과 하나 갖구와서 딱 요타임에 먹었으면~~ㅎㅎ

 

이을생집사랑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션~한 밀면 먹고 청주로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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