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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 14 토욜

 

광주계림교회 제직수련회 둘째날

강사 (?)로 와 달라는 전화를 받은 것이

한 달 전쯤이었는데 ....

 

송구영신이 지나자 아니 벌써?

두근두근 콩닥콩닥 언제나 그렇듯 두려움과

떨림으로 강단에 오른다

 

잘난 척 없이, 자랑질 없이, 부풀리기 없이

그저 무익한 종은 마땅히 할 일을 했을 뿐입니다.

 

평신도 사역자로서 전도, 양육, 정착~

전도자로 부지런히 생명구원하고,

바나바로 사랑으로 섬기며 정착하기,

목장 리더로 양육하여

건강한 그리스도인으로 날마다 구원의 노래를

부르며 또 다른 나를 만나게 하는것,

 

그리하여 날마다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고

나의 섬김이 하나님께 영광이요,

교회의 유익이 되고,

함께 섬기는 동역자들에게 덕이 되고

섬기는 내 자신의 기쁨이요 보람이 되는

나는 이 땅의 행복한 사역자다~^^

 

우암교회에서 부목사님으로 계시면서

청소년부 사역의 새로운 장을 열며

행복한 목회를 하시다가 광주계림교회로

가신 김기승 목사님의 초대 였기에 더 더욱

의미가 있던 오늘^^

 

다만 수련회가 저녁 7시였고

왕복 5시간의 운전으로 밤11시 50분에 집에

도착했다는거 ㅎㅎ

 

오늘도 보람~~보람~보람찬 하루^^

 

우리는 세상으로부터 부름받은 하나님 나라의 백성입니다

또한 세상으로 보냄을 받은 그리스도의 제자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소중한 한생명 한생명을 복음으로 열정적으로 전도합시다.

한가족으로 섬겨주고 세워주며 교제합시다

예수의 온전한 제자로 변화 하도록 훈련합시다.

 

세상에서 열매 맺는 사역을 합시다

그리고 하나님께 생명력 있는 예배를 드립시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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