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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3,31 토욜


고난주간 특새를 마친 오늘...

평소보다 몇 배나 많은 교우들이 새벽기도에 동참해서 주님의 죽으심과 다시 사심을

말씀으로, 기도로 온 몸으로 주님의 그 십자가 사랑을 다시 새겨보는

새벽 미명의 그 귀한 시간들...


오전 10시에 교사들과 모여서 부활절 달걀 포장 하기로..

우리 새생명교회가 있는 우암동, 그리고 북부시장 일대에 부활절 달걀과 물티수, 전도지를

가지고 지역전도를 하는 날이다.


이리가도 일꾼, 저리가도 일꾼인 양상미집사가 집에서 손수 만들었다는

500여 개의 예쁜 리본들....




















오후 2시 목사님과 함께  불신영혼 구원하고 잃어버린 영혼 주께 돌아오기를

간절히 기도하고....


조를 짜서 1,000여 개의 달걀과 물티슈, 전도지를 챙겨서

주의 이름으로 나간다....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류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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