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현지인들만 아는 서귀포 맛집..


5박 6일 동안 서귀포에 있으면서 관광객이 아닌 서귀포 현지인들이

가는 맛집을 몇 군데 소개 받았다.





서귀포초등학교 뒤편에 있는 월남쌀국수집 "몬스테라"

1월 16일 수욜,

오늘 우리 사모님 생일이라 점심에 국수 먹으러 갔다.








울 언니권사님이 다녔다는 서귀포 초등학교 뒷편에 있다.

































가정집을 개조해서 식당을 낸ㅆ는데 요리졸; 인테리어도

이쁘다. 젊은 직장인들이 즐겨 찾는다고한다.






"사모님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맛나게 드셔요....ㅎㅎ



요건 내가 주문한 샌드위치 완전 맛나다...




 



다음은 중문에 있는 오리 샤브샤브 삼강식당이다.

제주를 가던1월 14일 저녁....종달교회 김기승목사님 가족, 박윤석목사님 부부,

제주 오라버니 서장로님 부부, 그리고 나~이렇게 대가족이 먹은 오리 샤브샤브....

뜨거운 국물은 속이 시~`원했고, 채소와 함께 먹는 오리고기는

담백하고 맛있다.










맨 나중에 오리 갈지(?) 그리고 죽, 또 메밀로 만든 수재비가 일품이었다.



제주도 여행을 하다보면 맛있는 음식집을 만나는 게 여간 어려운 게 아니다.

관광객들이 가는 집은 가격이 비싸고 맛은 그저 그렇고..

하여 이렇게 현지인들이 가는 맛집을 알아 놓으면 요긴할데가 있다.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Total
Today
Yester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