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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시 30분 , 사계절온실 관람시간이 되자 큐알코드 찍고, 없는 사람은 수기 작성을

하고 입장한다. 먼저 에레베이터나 계단을 이용하여 전망대에 올라

식물원 전체의 모습도 보고... 다시 내려와  지중해 온실부터 관람한다.

 

식물원의 가장 중심이 되는 사계절온실

 

 

 

색색의 부겐베리아가 관람객을 맞아준다.

 

 

 

 

 

전망대에서 바라본 정원

 

스페인 알람브라 궁전을 연상시킨다.

 

 

 

 

 

 

 

열대온실은 좀 덥고 습했다.

푸른 열대식물들이 줄줄이~~

 

 

 

 

 

 

 

 

 

 

 

 

 

 

 

상상 이상의 아름다운 곳... 특별전시온실이다.

 

 

 

저절로 감탄사가 나오는 곳..

여성~~ 여성~~~ 소녀~~ 소녀~~ 한 이곳에서 사람들은 저마다 추억을 남기려고 분주하다.

어린 자녀, 사랑하는 연인들, 부부들.. 친구들..

모두 사진을 찍기에 바쁘다. 곳곳에 예쁜 포토존이 많이 있다.

 

 

 

얼른 마스크 벗고 잽싸게 찍는다.

 

 

 

 

 

 

 

 

 

 

 

 

 

 

 

 

 

 

 

특별전시온실 앞에는 근사한 카페가 있다.

예약제가 없어지고 자유관람이라니 조만간 다시 한번 가야겠다.

사진 찍는데 정신 팔지 말고 정원을 공부(?)하는 사람으로서 잘 보고 느껴야지

사계절온실 넘... 예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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