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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11.  13 금요일

곡교천 은행나무 길에서 자동차로 약 15분 거리에 있는공세리 성당,

언젠가 이른 봄에 공세리 성당을 본 후 그 아름다운 매력에 빠져

벗꽃이 필때 다시와야지 했는데...벗꽃이 두 번이나 피고지고 그리고 늦가을 정취에

흠뻑 취해 공세리 성당을 마주한다.

 

 

 

 

 

 

 

 

 

 

 

 

 

 

 

 

 

 

 

 

 

 

 

 

 

 

 

 

 

 

 

 

 

 

 

깊어지는 계절만큼 나의 영성도 그렇게 깊어지길 

기도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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