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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서귀포시 법환동에 있는

펜션 그림 같은 집이다.

 

 

 

 

 

 

 

 

 

이 구실 잣밥 나무로 말할 것 같으면

수령이 300 년이 넘는 할아버지 나무다.

수형이 너무너무 멋지다.  구실 잣밥 나무는 제주의 상징이라고 한다.

 

매화가 활짝....

 

수선화가 활짝...

 

 

 

다시 봐도 멋짐이 뿜 뿜이다.

 

 

 

 

 

 

 

 

 

 

 

 

 

 

 

 

 

 

 

 

 

 

 

 

 

 

 

펜션 "그림 같은 집"은 ?

1200 여평의 대지에  10평 4개 동, 15평 2개 동으로

단독형 펜션이다.  전기밥솥을 포함, 전자레인지, 냉장고, 가스는 기본이다.

그리고 공동 세탁실...

요즘은 거의 한달살이로 오시는 손님들이 많다.

 

자주 가다 보니 정원을 찍지 않았는데 정원에는 황칠나무를 비롯, 

이름 모를 나무들이 줄줄이 있고 지금 바닥엔 노란 복수초가 꽃을 피우고

하귤 나무엔 노란 귤들이 주렁주렁 달려있는 4계절 언제나 예쁘다.

곧 봄이 되면  완전 꽃천지를 이루는 그야말로 이름 그대로 "그림 같은 집"이다.

 

이마트와 월드컵 경기장, 특히 시외버스터미널이 자동차로 5분 거리에 있어

리무진을 타면 공항 이용이 너무도 편리하다는 이점도 있다.

10분만 걸어 내려가면 법환포구와 형제섬이 있는 아름다운 바다닷가를

산책하는 즐거움도 빠지지 않는다. 오래간만에  펜션 홍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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