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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첫 주말...

교우와 함께 갔던 청주시 남이면 소재의 소풍정원이다.

 

 

 

 

 

 

 

 

 

 

 

 

 

 

 

 

 

 

 

 

 

 

 

 

 

 

 

 

 

 

 

 

 

 

 

 

 

 

 

 

 

 

 

 

소풍정원은 마치 캠핑을 논듯한 느낌을 주도록 꾸며졌다.

브런치 집임에도 한식 비빔밥이 메뉴로 있는것도 이색적이고....

 

점심에는 두팀에 한해서  바베큐 주문도 받는다고 한다.

뒷쪽에서 고기 굽는 냄새가 ㅎㅎ

웨이팅이 길다고 해서 일찍 갔는데 조용하니 비오는 날 기분과 잘 어우러진 소풍정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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