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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8. 26
할머니 집에서 12일나 놀고 왔고 내일이 개학인데 물놀이를 간단다
숙제야 어차피...
실컷 건강하게 즐겁게 지냈으면 100점짜리 여름방학이라는 엄마 말에 아이들이
100점 더하기 100점을 해도 부족하다고 한다.
준석이는 어린이 집으로 가고..
진주시에서 운영하는 물놀이장인데 오전 80명 선착순이란다.
그런데 완전 무료라고 한다 얼마나 예약이 순식간에 끝나는지...
빛의 속도로 예약을 했다고..
올 여름 마지막 물놀이니 실컷 놀아라....
12시까지 2시간을 신나게 놀고 점심으로 돌솥밥과 된장찌개를 먹고 왔다.
딸이 저녁에 엄마를 위해서 해준 요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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