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스토리 뷰
꺼꽁 재래시장을 구경하고
선교사님의 안내를 받아 꺼꽁 밧끄랑 비치로...
선교사님이 여기 지명이 밧끄랑이라고 ~~
생각 안 나면 밭고랑을 생각하면 된다고 하셨다.
지난 번 왔을때는 바다에 있는 그네를 탔던 집에서 점심을 먹었는데
오늘은 선교사님의 교우가 하는 집에서 점심을 먹었다.
태국 국경 구경하기...
두리안 ...사세요
저울로 달아 값을 받고 껍질을 벗겨준다.
너무 더워서 숙소에서 좀 쉬다가
맹그로브 선셋 투어를 ...
'카라의 발자욱 > 2023, 캄보디아 선교지 방문' 카테고리의 다른 글
캄보디아 꺼꽁 감동교회, 양문교회교회 (18) | 2024.04.25 |
---|---|
캄보디아 맹그로브, 톤래삽 호수 선셋 투어 (18) | 2024.04.24 |
캄보디아 꺼꽁 재래시장 (29) | 2024.04.21 |
캄보디아 선교지 방문 여행 (27) | 2024.04.20 |
선셋을 보며 유람선 투어 (9) | 2023.03.23 |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