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새 생명 축제가 그 대단원의 막을 내리고 이제 새 가족부와 바나바사역단의 섬김과 양육의 단계에 돌입했다~ 지난 3월부터 태신자를 품고, 기도하고, 만나고, 섬기며 가을 추수때를 기다렸다. 전도자의 사명을 띠고 기도하며 열과 성을 다 한결과 약 400여명이 교회를 왔고 그중의 60%정도가 "예수를 나의 구주로 모십니다."라고 결신을 했다. 새 생명 축제를 위한 많은 봉사자들이 있지만 우리 등록 분과위원들의 모습이다.~` 등록분과~~``19일~`금요일~`어찌나 춥던지 손이 곱아 글씨도 안 써질 정도였다.~` 하루에도 몇 번씩 ~`일주일이면 수십(?)번을 만나는 나의 동역자 임씨와~`` 같은 제자 2 기생~`그리고 여러부서에서 함께 사역을 하는 ~~ 울 교회 최고의 찬양인도자 김 용선 목사님~``목..
당신과 함께하는 사랑의 하모니~`2007, 새 생명축제~`` 이른 봄 부터 준비한 새 생명축제," 당신과 함께하는 사랑의 하모니"란 주제로 지난 19일~21일까지 성황리에 열렸다. 많은 새 생명들로 교회가 가득찼으며 매 시간마다 초청된 강사님들의 뜨겁고 진솔한 간증과 찬양은 모두의 마음에 따듯함으로 사랑의 불을 지폈다. 갑자기 추워진 날씨를 걱정했지만 그것은 단지 사람의 걱정일 뿐이었다. 우리는 모두 10월의 멋진 날들을 즐기며 행복했다.~` 새 생명축제 D- O 아~` 기다리고 기다리던 축제의 날이 드뎌~`오늘~` 전 교인이 특별새벽기도로 기도의 불길을 달궜고 성령의 도우심을 구했다. 매일 스티카 붙이는 재미도 솔솔~` 특히나 초등학생들이 많이 참석해서 장년들에게 큰 도전을 줬다.~ 등록분과 바쁘고~`..
용봉산에서~`힘을 뺀 우리 일행들~`` 일행중 한 교우가 직원들과 자주 온다는 보령의 어느 횟집~` 하두 꼬불꼬불 ~~`이리저리 돌고 돌아가서 도대체 어디쯤인지 감이 안 잡힌다. 어쨌거나 바다횟집에 도착해서~`세발낚지 그리고 이따만한 대하~` 날로 먹는 맛이 그만 이라고 하도 권하기에 한입 덥석 물었더만 ~욱~`못 먹겠다.` ` 그냥 구워서 ~먹고, 집나간 며느리도 돌아온다는 전어구이까지 먹고 나니 와~``배불러~` `바다로 나가자~ 물이 저 만큼 빠져 나간 바다는 한적하기 그지없다. 나이도 잊고~`모래밭을 뛰며 좋아라하는 모습들은 영락없는 어린 소녀들이다. 바다횟집~``앞 마당의 탱자열매~``노랗게 물들어 가는 모습이 가을이다.~~` 섬도 아닌것이 섬같다~``ㅋㅋ 가을 나들이에 함께 한 울 교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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