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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그렇지만 ~~

시작이 반이라는 말처럼...

5주차를 마치고 교회에서 초대만찬으로 게스트들을 섬기는 날...

 

호사다마라는 말처럼...

게스트 한 사람은 운동하다 살짝 넘어졌는데 다리 인대가 늘어나고..

또 한 사람은 갑자기  친정집에 일이 생겨 새벽같이 수원으로....

그리하여 게스트 세 분이 참석한 초대만찬....

알파담당 최목사님과 우리 325목장 식구들....

감사하고..

축하하고...사랑합니다.

 

 

유머만점~~~알파담당 장로님의 사회로 진행된 초대만찬은 끝나는 시간까지

훈훈하고...따듯하고..사랑 넘치는 시간들로

모두에게 행복한 시간이었다..

 

노래도 부르고...율동도 하고..

동심으로 돌아가...모두가 마음을 열고...

 

 

 

 

울 325목장 김희숙님의 소감의 시간...

글쓰고, 말하는 재주가 꽝이라 하시더니

어쩜 글도 잘 쓰고 유머스럽게 소감도 짱..!!!!

 

 

담임목사님의 환영의말씀..

 

 

 

울 325목장 김집사님과...

이번 가정알파에 최고의 베스트 스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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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고마워...

친구야~~사랑해~~

 

 

 

지난 6주간의 모든 수고과 애씀을 위로하는듯한 화사한 장식..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말씀을 전파하라고 하신 주님의 말씀따라..

게으르지 않고 부지런히 뿌린 생명의 씨앗들...

이제 이 모든 생명의 씨앗들이 싹이나고 자라 열매 맺기를 기도하며...

주님 !이 모든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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