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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7, 10 월욜

 

장대비가 억수로 쏟아지는 월욜아침~

 

어제 서울에서 오면서 부터 더부룩하고 답답하던

가슴이 오늘까지 이어진다.

체했나보다.

간증가면서 힘든 영적상태에서 많이

긴장했었나보다.

 

늘어져보자~ㅎㅎ

그래~~장대비는 쏟아지고~쇼파에서 딩굴딩굴

늘어져보자~~하지만 베란다에 눈길이 머물자

율마들 여름나기 준비를 해야 하느니라 ㅎ

 

베란다 다육이들은 몽땅 교회로 이사 보내고

다소 헐~~렁해진 베란다~^^

 

다가올 폭염을 생각해 율마 손보기~

속가지치기~~~~

시원한 빗소리 들으며 베란다에서 초룩이들과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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