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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6. 2
원주 뮤지엄 산에서 집으로 오다가 들린 여주 마음의 교회
뮤지엄 산을 건축한 안도 타다오의 작품...
여주 숲속의 교회로 불리는 교회.
문이 잠겨 있어 밖에서 보고 왔다.
숲 속의 교회라는 말이 딱이다.
넓고 넓은 숲,
온통 푸른 잔디와 나무들로 둘러 싸여
바람 소리만 들릴 뿐 고요하기만 하다.
안도 타다오 작품임을 알 수 있다.
시원한 나무 그늘에 앉아 놀다 놀다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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