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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든이가 4박 5일을 고모집에서 보내고 청주 집으로 왔다.
 

 
 

준석이..^^
 

 
 

 
 
 

 
 

 

정미소 카페도 가고,
 
 

바닷가에서 컵라면 먹기.
 
 

 
 

준수 형아에게 물 위로 돌맹이 날리는 법도 배우고..
준수는 돌 하나 던지면  통 통 통 다섯 번, 많게는 일곱번씩 날아 가는데
이든이 는 텀벙 빠지고 만다.
손목 스냅을 쓰라는등...열심히 가르친 덕에 이든이도 세 번은...
 
 

 
 

아침 먹기도 전에 부대 운동장을 달리거나 산책을 하기도 하고,
 
 

 
 
 

항공 우주 박물관도 가고,
 

 
 

 
 

 이순신 공원도 가고~^^
 
 

 
 

 
 
 



사천 에어쑈할때. 또 오자

아이고 할미는 고되다.
목요일 점심을 먹고 3시간 운전을 하여 손자 집으로 데려다 주고 집에 와서
할미는 뻗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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