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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4. 30 화요일

이야기 할머니들과 보은 보나콤 마을로 출동~!!

 

이야기 할머니들과
보은 보나 마을을 다녀왔다

보나 마을 자매에게 원피스를 구입한 내 옷을  보고 다들 이야기 할머니

단복으로 하자고 하여 단복을 맞추고 왔디.


활짝핀 보나 마을의 화려한 봄날도 만끽하고 즐거운 하루였다.

 

12시에 명암호수에서 만나기로 하였는데

일찍 가서 산책을 하며 할머니들을 기다렸다.

 

명암호수도 푸르른 신록으로 변하며 계절의 순환을 알린다.

 

 

 

 

 

 

 

 

 

영희할머니 귀란할머니의 화사한 패션이다.

 

보나 마을로 오는 차 안에서 다들 얼마나 할 말들이 많은지

금방 보나 마을에 도착했다.

 

취나물 라면, 어수리 빈대떡으로 특별식을 해주어 
감사함으로 점심을~

할머니들의 패션쇼~

이야기할머니 활동 갈때도 입고 평상복으로도 입고...

 

 

모자의 주인은 바로 나.....

 

집에 있는 모자를 모두 가져 가서

할머니들 머리에 하나씩 씌워주고~~ㅎㅎㅎㅎ

 

양계 설명을 듣고~보나 마을에서의 양계 설명을 빠질 수 없다.

 

 

 

 

 

마을 투어...

 

 

 

 

 

 

 

 

 

 

 

 

 

 

 

 

 

 

 

 

 

 

 

 

 

 

 

 

 

 

 

 

 

모두 여섯 명이라 막내 진영할머니는 맨 뒷자리에서

고생을 했지만 그저 즐겁단다.

 

다음에 모두 맞춤 원피스를 입고 다시 만나서

이야기 스터디를 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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