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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아~``오늘도 하루 일과를 마치고 휴식을 하고 있겠구나~~
`
잘하고 있지?
 엄마도 오늘 학교에가서 강의 잘 듣고 조별 워크샵도하고 ~~
`나름으로 바쁜하루였어.~~오랫만에 강의실 의자에 하루종일 앉아 있었더니 힘들구나~
~참 누나는....자기가 쓴다고 난리다.
 
엄마 빨리 그만 쓰라고~~그래~``이만 짧게~~성경말씀 써주려 했는데~`
누나가....자기 편지 쓴다고 나오라구~``
내일 도 쓸께~`` 
 
07. 3. 20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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