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말을 할까요?~``
~~~~~~~ 무슨 말을 할까요? ~~~~~~~~~ 2주일 전~`따르릉~``걸려온 전화는 대한민국 현역 일등병 아들의 전화~~` "엄마 24일 바쁜일 있어? "23일은 교육부서 축하의 밤이구 ~~성탄예배는 25일 낮인데~`24일은 별일 없는데 왜?' " 부대에 행사가 있는데 엄마들 3명을 뽑아서 연설(?)을 하는데 나두 신청 했거든? 만약에 뽑히면 엄마 올 수 있지? " "엄마가 와서 연설을 하면 2박3일 휴가준데~`" 휴가온다는 말에 앞뒤 생각없이 언제나 머리보다 가슴이 뜨거워 많이 생각하지 않고 액션이 먼저 나가는 엄마는 "그럼 갈 수 있지?" 하지만, ~`이건 어디까지나 신청자가 많다니 뽑힐 확율이 거의 없다고 판단했기에 단순히 아들의 사기진작을 (?) 위한 엄마의 뻥~~~이라는~` 씩씩한 대한의 ..
카라의 일상/카라의 가족
2007. 12. 17. 17:43
[스크랩] 추수감사절 꽃꽂이
출처 : 우암산글쓴이 : 해오라기 원글보기메모 : 추수감사절~`
카라의 일상/카라의 일상
2007. 11. 2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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