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셋을 보며 유람선 투어
2023. 2 34일 금요일 저녁 캄보디아의 마지막 날, 저녁이다 우리는 자동차로 시내를 돌아보고 메콩강으로 갔다 메콩강 선셋 유람선 투어를 마치고 공항으로 가서 뱅기를 탄다. 짧은 5받 6일.. 아쉬운 시간들이 흘러간다. 첫날의 어색함은 사라지고 우린 오래전부터 만난 사람들처럼 서로가 편하고 자유로운 사이가 됐다. 강변에 도착하니 많은 유람선들이 정박하고 있었다. 유람선의 종류나 크기, 프로그램 또한 선주마다 다 다르며 금액 또한 차이가 있다고 한다. 인원이 많을 경우, 배를 통째로 빌려 시간당으로 이용하셔도 되고, 개인일 경우 선주가 운영하는 프로그램을 선택해서 다른 이용객들과 함께 승선해도 된다고 한다. 주로 해 질 녘 풍경을 즐길 수 있는 선셋을 즐기는 것인데 요금에 따라 음식이나 음료가 ..
카라의 발자욱/2023, 캄보디아 선교지 방문
2023. 3. 23. 1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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