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산 성판악 아니고 윗세오름 ^^
22. 11. 3 목요일. 처음의 계획대로라면 한라산 백록담을 올라야 했다. 한라산 백록담을 가고자 남편은 퇴근후에 자전거를 열심히 타며 체력을 키웠고 나도 틈틈이 좌구산, 속리산 등...산행을 계속했고 혼자서 산성 종주를 하곤했다 한라산 성판악 코스를 예약을 하고, 검색을 해보면 워낙 추웠다고 겨울 두터운 파카 같은 걸 가져가라는 말을 듣곤 털모자, 장갑, 경량조끼 ,두터운 패딩, 초코렛을 비롯한 간식으로 사탕, 육포, 점심은 물없이 뜨겁게 먹는 군용식량, 스틱, 발목까지 올라오는 등산화,핫팩까지 말그대로 만반의 준비를 했지만 결론은 산행 이틀 전에 아쉽지만 취소 했다는거.. 왕복 10시간 늦게는 12기간이나 걸린다는 말은 그럴 수 있다지만 무릎나간다는 말에.. 평생을 써야 하는데 한 번 나가면 재생이..
카라의 발자욱/ 제주도 여행
2022. 11. 10.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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