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쇼핑 목록... 엄마는 가방, 아빠는 구두, 점퍼..조카는 신발...언제 신나~~ㅋ 누나와 매형 우리 가족 모두에게 저녁을..... 첫 월급은 모두 하나님께 드리고~~ 두 번째달 월급은 엄마, 아빠를 비롯~~가족들에게~` 아직도 챙겨야할 가족들이 있으니 외할머니, 할아버지...여친,..에고~~ 울 아들 월급이 공중부양 되겠네....ㅋㅋ 넘 비싸서 몇 번을 망설이다가..... 남편이 주는 돈은 앉아서 받고 아들이 주는 돈은 서서 받는다 하던가.. 아들이 사주는거라..더욱 망설여지고...미안하고...안됐고... 부모가 뭐 그리 잘해준것도 없는데.... 아들의 적극적인 강추로, 아들이 고르고 골라준..이리봐도 이쁘고 저리봐도 이쁘다는..^^ 울 준수도 백화점 나들이에 마냥 상기됐고.. 레스토랑에서 저녁 ..
카라의 일상/카라의 가족
2012. 8. 26. 1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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