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17일(수요일) 서울 동광교회에서 우리 우암교회로 바나바 탐방을 오셨다.. 바람이 많이 불고 추운 날... 새가족부 목사님과 장로님...그리고 새가족 위원들이... 오전 10시에 모여 회의를 하고 10시 40분 ~~~ 손님들을 영접하는 울 우암교회 바나바들... 우암교회 바나바들과 동광교회 새가족위원들의 간담회... 동광교회는 새롭게 바나바사역을 하고자 준비 중에 있는교회로 울 우암교회를 탐방 온 것이다... 울 담임목사님의 환영말씀... 그리고 동광교회의 초청으로 어제..21일(주일 오후~`) 동광교회 새가족부 헌신예배에 바나바 간증을 다녀왔습니다. 동방의 빛이 세계로 뻗어간다는....뜻을 가진 이름하여 동광교회.... 오후 4시 예배 전에.....동광교회와 우암교회가 한마음으로 새가족을 섬..
1월 23일 토요일.... 이른 아침부터 분주하게 준비를 하고 웃음목사님과 함께 서울을 향하여... 아침 9시 출발....영락교회 새가족부 세미나에 바나바사역을 소개하기 위해서다.. 한국에서 뿐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널리 이름이 알려진 영락교회에서 청주 촌 사람들을 부르다니 놀랍고도 놀랍다... 토요일...고속도로는 바쁜 우리들 마음과 상관없이 여기저기서 크고 작은 사고가 잇따르고.. 정체를 거듭하며 천천히...천천히.... 그러기를 3시간...드디어 영락교회가 보인다.,... 그래도 시간에 늦지 않고 잘 도착한게 감사할 따름이다. "영락교회" 우리가 잘 아는대로 6.25 전쟁 당시 이북에서 피난 온 피난민들이 벽돌 하나하나 쌓아가며 설립한 교회로... 아니 故 한경직목사님의 깊은 사랑이 베어 있는 유명한..
- Total
- Today
- Yesterd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