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6, 3 월욜.. 아들,며느리, 이든이, 이레... 다낭 가족여행 갔다가 엇그제 돌아왔다. 며느리 복직하면 시간 내기 어렵다고....군청 공무원, 곧 복직을 앞두고 있는 며느리다. 육아 휴직 동안 두 아들 낳아 이 만큼 키우느라 고생 많았다. 이레야...웃음이 환하구나.. 이든아...그건 무슨 표정이지? 정 이든.....여섯살이라지만 12월에 태어났으니 다섯살이다. 곧 두 돌을 맞는 정 이레..개구쟁이 .. 물에 빠져 물을 들이키면서도 물 속에서 하루종일 노는 힘 센 이레다. 으메...할미 다섯째 손자 박준석..아빠한테 잡혀서 이 게 무슨 일이냐? 8월생이니 곧 첫 돌이다. 시원하니 좋은가보다...ㅎㅎ 언제나 스마일..박 준석이다. 준수에미는 준석이를 키우며 육아가 넘 재미있단다... 준수, ..
이을생 오늘도 우리주님 저를보며 참 기쁘시면 좋겠습니다 2019년 5월 27일 오전 10:51 59 읽음 샬롬~ 어제의 감동이 아직 가시지 않은 비오는 월요일입니다 창문밖에는 장미가 막 피기 시작했고 제 마음에는 바나바에대한 열정이 활짝 피었습니다 아름다운 마음들이 모여서 주의 은혜 나누며 예수님을 따라 사랑해야지 우리 서로 사랑해 하나님이 가르쳐준 한가지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미움 다툼 시기 질투 버리고 우리 모두 사랑해?? 우리 새 생명 교회는 미움 없지요우~~ 시기 질투 없지요우~~~ 목사님께서 최고의 명강사 거기에 에이쁠러스라고 칭해주신 김영실권사님의 바나바 사역의 실제적인 말씀을 들으며 웃다가 울다가 박수치고 두시간을 회오리바람이 지나간듯 합니다 강의를 듣다보니 제가 새 생명교회에 처음왔던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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